자기치유와 성장을 위한 내면 여행:

그룹 투사 꿈작업 Group Projective Dreamwork

꿈은 매일 밤 신이 보내주는 연애편지라고 『탈무드』는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봉투도 뜯지 않은 채 버리고 있지는 않나요?

꿈은 우리의 편견과는 달리 은유와 상징을 통해 보편적인 언어로 표현되며

우리의 건강과 자기실현을 돕습니다.

꿈 작업 관련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며 꿈 언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그룹 투사 꿈 작업(Group Projective Dreamwork)을 통해 꿈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자기치유와 성장을 위한 내면 여행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6월

여성의 진정한 홀로 서기

『영웅의 딸』 머린 머독.

6월 4일-위대한 여신: 비옥한 창조자

6월 11일-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독립된 여자로서

6월 18일-독립, 그리고 감정적인 연결: 미녀와 야수

6월 25일-낡은 상처 치료하기: 아버지의 선물

리더 강경희 (신화와 꿈 아카데미 수료. 문학박사.)

코워커 김소영 (치유상담학 석사. 통합예술심리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