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단체 문화행사
자기치유와 성장을 위한 내면여행 5월
2021-05-06

 

 

자기치유와 성장을 위한 내면 여행:

그룹 투사 꿈작업 Group Projective Dreamwork

 

꿈은 매일 밤 신이 보내주는 연애편지라고 탈무드는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봉투도 뜯지 않은 채 버리고 있지는 않나요?

꿈은 우리의 편견과는 달리 은유와 상징을 통해 보편적인 언어로 표현되며

우리의 건강과 자기실현을 돕습니다.

 

꿈 작업 관련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며 꿈 언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그룹 투사 꿈 작업(Group Projective Dreamwork)을 통해 꿈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자기치유와 성장을 위한 내면 여행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5

 

 

영웅의 딸머린 머독.

 

57-영웅으로서의 아버지: 부재중인 영웅

514-운명으로서의 딸: 아버지가 덧입혀준 이미지

521-창조성을 길러주거나 파괴하기: 손 없는 아가씨

528-여성과 권력: 리어왕과 코딜리아

 

 

리더 강경희 (신화와 꿈 아카데미 수료. 문학박사.)

코워커 김소영 (치유상담학 석사. 통합예술심리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