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단체 문화행사
행복한미래교육포럼 11월 교육강연
김이듬 시인_이 신음이 노래인 줄 모르고
2018-11-23

 

저물아 가는 가을과 시가 한 편의 노래가 되어 사람들과 만납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쳐 나뭇잎을 흔들었다.

자연의 만물은 서로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이듬 시인을 만나 시강독과 시낭송에 대해

Poem&Talk를 진행합니다.

 

언제_ 11월 28일 (수) 오후 6시 30분

장소_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강사_ 김이듬 (시인)

주최_ (사)행복한미래교육포럼

후원_ 경기도교육청, 한양문고주엽

문의_ 031-924-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