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진짜인문학 - 크리스마스의 과학
시간
24년12월2일(월)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데미안문화홀
회비
1만원
수량
    총 상품금액
    10,000 원

     

     

    24년 12월 진짜인문학 <크리스마스의 과학>

     

    강의 소개: 크리스마스를 둘러싼 신화와 과학,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어린이에게 선물을 할 것인가? 산타할아버지와 관련된 동심 파괴 과학. 성탄절은 정말로 예수님이 태어난 날일까? 달력을 둘러싼 과학. 

     

    강사 소개: 이정모 관장

    멸종은 진화의 동력이며, 기후변화는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이다.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맞고 있는 인류가 조금이라도 더 지속가능하려면 지난 멸종 사건에서 배워야 한다고 믿는다.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장,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살아 보니, 진화> <달력과 권력> <공생 멸종 진화> 등을 썼다.

     

    일시: 24년 12월 2일  (월) 오후 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데미안문화홀

    참가비: 1만원

     

     

     

    24년 12월 진짜인문학 <크리스마스의 과학>

     

    강의 소개: 크리스마스를 둘러싼 신화와 과학,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어린이에게 선물을 할 것인가? 산타할아버지와 관련된 동심 파괴 과학. 성탄절은 정말로 예수님이 태어난 날일까? 달력을 둘러싼 과학. 

     

    강사 소개: 이정모 관장

    멸종은 진화의 동력이며, 기후변화는 멸종의 가장 큰 원인이다.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맞고 있는 인류가 조금이라도 더 지속가능하려면 지난 멸종 사건에서 배워야 한다고 믿는다.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장,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살아 보니, 진화> <달력과 권력> <공생 멸종 진화> 등을 썼다.

     

    일시: 24년 12월 2일  (월) 오후 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데미안문화홀

    참가비: 1만원

    [아카데미 환불안내]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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