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진짜인문학 - 고무, 고래 그리고 나
시간
24년11월4일(월)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데미안문화홀
회비
1만원
수량
    총 상품금액
    10,000

     

     

    24년 11월 진짜인문학 

    <고무, 고래 그리고 나> 김병민 교수

     

    강연 소개: 

    우리의 일상을 뒤덮은 플라스틱, 그 시작은 고무였다. 고무를 둘러싸고 벌어진 인류와 자연의 이야기. 정복과 전쟁, 그리고 과학.

     

    강연자 소개: 김병민 교수

    화가와 작가가 꿈이었으나 엉뚱하게도 화학공학자이다. 탄소 나노튜브 연구를 시작으로 물질의 본질에 관해 깊은 관심을 두게 되었고, 물질 분자의 진동에너지 분석으로 국내외 기업, 대학 및 연구소의 과학기술인을 돕고 있다. 한림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겸임 및 전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릴 적 꿈을 놓지 못하고 매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한 문장과 한 획의 선으로 살아가는 꿈을 지금도 꾸고 있으며, 각종 저서와 강연, 신문 칼럼, 일러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 책의 본문 그림도 지은이가 그렸다).
    지은 책으로는 『사이언스 빌리지』(2017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슬기로운 화학 생활』(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숨은 과학』(2020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이 있다. 이 책 『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은 지금까지 써온 화학 관련 저서의 완결판에 가깝다. 물질이 이루고 있는 세상을 ‘화학’이라는 필터를 통해 들여다보며 인류 문명과 함께한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해보고자 했다.

     

    일시: 24년 11월 4일 (월) 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데미안문화홀

    참가비: 1만원 (현장접수는 1만5천원)

     

     

    24년 11월 진짜인문학 

    <고무, 고래 그리고 나> 김병민 교수

     

    강연 소개: 

    우리의 일상을 뒤덮은 플라스틱, 그 시작은 고무였다. 고무를 둘러싸고 벌어진 인류와 자연의 이야기. 정복과 전쟁, 그리고 과학.

     

    강연자 소개: 김병민 교수

    화가와 작가가 꿈이었으나 엉뚱하게도 화학공학자이다. 탄소 나노튜브 연구를 시작으로 물질의 본질에 관해 깊은 관심을 두게 되었고, 물질 분자의 진동에너지 분석으로 국내외 기업, 대학 및 연구소의 과학기술인을 돕고 있다. 한림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겸임 및 전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릴 적 꿈을 놓지 못하고 매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한 문장과 한 획의 선으로 살아가는 꿈을 지금도 꾸고 있으며, 각종 저서와 강연, 신문 칼럼, 일러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 책의 본문 그림도 지은이가 그렸다).
    지은 책으로는 『사이언스 빌리지』(2017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슬기로운 화학 생활』(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숨은 과학』(2020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이 있다. 이 책 『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은 지금까지 써온 화학 관련 저서의 완결판에 가깝다. 물질이 이루고 있는 세상을 ‘화학’이라는 필터를 통해 들여다보며 인류 문명과 함께한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해보고자 했다.

     

    일시: 24년 11월 4일 (월) 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데미안문화홀

    참가비: 1만원 (현장접수는 1만5천원)

    [아카데미 환불안내]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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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시간 내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양문고주엽점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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