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작가 신간 북토크
시간
23년10월12일(목)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갤러리카페
회비
1만원
수량
    총 상품금액
    10,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작가 에세이 신간 북토크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영 아닌 것 같다가 좋아지는,
    그런 관계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다. 위스키가 그러하듯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게 만드는 술, 그리고 사람의 온기

     

    정지아 작가의 첫 에세이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이야기를 

    맥주 한 잔과 함께 들어보는 시간

     

    정지아 작가: 1965년 전라남도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이효석 문학상. 한무숙 문학상, 올해의 소설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소설집 『행복』, 『자본주의의 적』과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이 있다.

     

    일시: 23년 10월 12일 (목) 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갤러리카페

    참가비: 1만원 (맥주1잔, 또는 음료 1잔 제공)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작가 에세이 신간 북토크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영 아닌 것 같다가 좋아지는,
    그런 관계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다. 위스키가 그러하듯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게 만드는 술, 그리고 사람의 온기

     

    정지아 작가의 첫 에세이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이야기를 

    맥주 한 잔과 함께 들어보는 시간

     

    정지아 작가: 1965년 전라남도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이효석 문학상. 한무숙 문학상, 올해의 소설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소설집 『행복』, 『자본주의의 적』과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이 있다.

     

    일시: 23년 10월 12일 (목) 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갤러리카페

    참가비: 1만원 (맥주1잔, 또는 음료 1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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