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작가 <작별곁에서> 북토크
시간
23년7월15일(토)오후2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
회비
1만원
수량
    총 상품금액
    10,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신경숙 작가의 『작별 곁에서』 신간 북토크

     

    “지금 내게는 작별하는 일이 인생 같다”
    매 순간 헤어지며 살아가는 우리 곁에 오래도록 자리할 소설
    인생이라는 난파선을 응시하는 신경숙의 깊은 통찰

     

    신경숙 작가: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와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국내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일시:23년7월15일(토) 오후2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

    참가비: 1만원

     

     

     

    신경숙 작가의 『작별 곁에서』 신간 북토크

     

    “지금 내게는 작별하는 일이 인생 같다”
    매 순간 헤어지며 살아가는 우리 곁에 오래도록 자리할 소설
    인생이라는 난파선을 응시하는 신경숙의 깊은 통찰

     

    신경숙 작가: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와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국내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일시:23년7월15일(토) 오후2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

    참가비: 1만원

    [아카데미 환불안내]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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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시간 내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양문고주엽점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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