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수연 작가 북토크
시간
23년6월26일(월) 오후7시
장소
한양문고주엽점 한강홀
회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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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이 ____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토크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죽음을 생각해봤다면

    제 이야기가 당신에게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물셋, 인생에서 가장 화려해야 할 시기에

    폐쇄병동에 입원한 저는 오직 ‘쓰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쓴 책으로 다시 생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아직 힘들지만, 매일매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혼자 살지 않고 함께 살고 싶습니다.

    제 이야기를 나누고,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베스트셀러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로

    100만 SNS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이수연 작가 신작 에세이

    <나는 당신이 ____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토크에 독자님을 초대합니다.

     

     

    일시_ 6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장소_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참가비_ 무료

    신청_ 한양문고 홈페이지

     

     

    ■ 이수연 작가

    말보다 글을 좋아합니다. 말로 다 닿지 못한 마음을 글로 씁니다. 매일 우편함을 확인합니다. 누군가의 편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먹었다』 등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____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토크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죽음을 생각해봤다면

    제 이야기가 당신에게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물셋, 인생에서 가장 화려해야 할 시기에

    폐쇄병동에 입원한 저는 오직 ‘쓰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쓴 책으로 다시 생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아직 힘들지만, 매일매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혼자 살지 않고 함께 살고 싶습니다.

    제 이야기를 나누고,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베스트셀러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로

    100만 SNS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이수연 작가 신작 에세이

    <나는 당신이 ____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토크에 독자님을 초대합니다.

     

     

    일시_ 6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장소_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참가비_ 무료

    신청_ 한양문고 홈페이지

     

     

    ■ 이수연 작가

    말보다 글을 좋아합니다. 말로 다 닿지 못한 마음을 글로 씁니다. 매일 우편함을 확인합니다. 누군가의 편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번개탄에 고기를 구워먹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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