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자, 문동만 시인 출간 기념회
시간
2018. 07. 07. [Sat] PM 6: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회비
5000
수량
    총 상품금액
    5,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도서출판 삶창의 새 문학 브랜드인 (주)반걸음에서 기획한 ‘반걸음 시인선’ 1번으로

    문동만 시인의 『구르는 잠』이 나왔다. 『그네』 이후 9년만이다.

    시인은 자신의 구체적 생활에서 얻은 느낌과 정동에 좀더 밀착해 여러 가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단순한 생활시는 아니다. 문동만 시인에게는 여전히 우리 사회와 이웃들의 아픔에 공명하는 역량이 살아 있다.

    문동만 시인이 시를 써온 시간은 정확히 이명박, 박근혜 체제와 겹쳐 있기도 하다.

    따라서 문동만 같은 민중적 서정시인에게 그 괴로운 시간에 대한 아무런 반응과 비판이 없을 리 없다.

    이번 시집에서 편수와는 상관없이 가장 강렬한 느낌을 주는 시는 바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작품들이다.

    그 중 「소금 속에 눕히며」는 시인에게 제1회 박영근작품상을 선사한 작품이다.

     

     

    『시의 눈, 벌레의 눈』 이라는 시평 에세이를 펴낸 '김해자' 시인과
    최근 『구르는 잠』 을 출간한 문동만 시인의 출간기념회를 진행합니다.
    민중의 틈에서 민중의 감성을 녹여내는 두 시인의 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언제_ 2018년 7월 7일 (토) 오후 6시
    장소_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한강홀'
    회비_ 5천원 (카페 음료 제공)
    인원_ 선착순 50명(입금순으로 마감)
    입금_ 하나은행 343-890037-92304 김은선(한양문고 주엽)
    문의_ 031-919-6144
    * 현장에서 작가의 시집을 1권 이상 구매해 주세요!

     

    도서출판 삶창의 새 문학 브랜드인 (주)반걸음에서 기획한 ‘반걸음 시인선’ 1번으로

    문동만 시인의 『구르는 잠』이 나왔다. 『그네』 이후 9년만이다.

    시인은 자신의 구체적 생활에서 얻은 느낌과 정동에 좀더 밀착해 여러 가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단순한 생활시는 아니다. 문동만 시인에게는 여전히 우리 사회와 이웃들의 아픔에 공명하는 역량이 살아 있다.

    문동만 시인이 시를 써온 시간은 정확히 이명박, 박근혜 체제와 겹쳐 있기도 하다.

    따라서 문동만 같은 민중적 서정시인에게 그 괴로운 시간에 대한 아무런 반응과 비판이 없을 리 없다.

    이번 시집에서 편수와는 상관없이 가장 강렬한 느낌을 주는 시는 바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작품들이다.

    그 중 「소금 속에 눕히며」는 시인에게 제1회 박영근작품상을 선사한 작품이다.

     

     

    『시의 눈, 벌레의 눈』 이라는 시평 에세이를 펴낸 '김해자' 시인과
    최근 『구르는 잠』 을 출간한 문동만 시인의 출간기념회를 진행합니다.
    민중의 틈에서 민중의 감성을 녹여내는 두 시인의 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언제_ 2018년 7월 7일 (토) 오후 6시
    장소_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한강홀'
    회비_ 5천원 (카페 음료 제공)
    인원_ 선착순 50명(입금순으로 마감)
    입금_ 하나은행 343-890037-92304 김은선(한양문고 주엽)
    문의_ 031-919-6144
    * 현장에서 작가의 시집을 1권 이상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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