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와 들뢰즈, 현대프랑스철학 입문
시간
2018. 06. 22. 29. / 07. 13. 27. [Fri] PM 7: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회비
(4회) 10만원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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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프랑스철학]

    흔히 독일의 3H 영향 아래 시작하는 현대 프랑스 철학사 서술에 맞서 자생적 철학사 강조
    21세기 들어 이 땅의 지적 풍토에 강한 철학적 영향을 끼친 것은 이른바 ‘프랑스 철학’이었다.

    미셸 푸코(Michel Foucault)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 알랭 바디우(Alain Badiou) 등

    프랑스 철학은 수많은 저명한 철학자들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철학 영역을 넘어서

    다른 학문 분야에까지 끼친 영향은 그 범위를 한정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와 같은 엄청난 반향에도 불구하고 현대 프랑스 철학사 전반을 명쾌하게 설명해준 책은 그동안 거의 없었던 형편이다.

    따라서 듬성듬성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들의 이름을 통해서만 현대 프랑스 철학의 흐름을 대강 이해해왔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이러한 현대 프랑스 철학 전반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려줄 수 있는 명백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흔히 현대 프랑스 철학의 출발을 독일 철학의 3H(헤겔Hegel, 후설Husserl, 하이데거Heidegger)의 영향으로부터 시작하는 데 비해,

    이 책의 저자는 앙리 베르그손(Henri Bergson)과 레옹 브룅슈비크(Leon Brunschvicg)의 전통 속에서,

    즉 프랑스의 철학 전통 속에서 독일 현상학의 수용을 파악한다.

    그렇다고 이러한 전통을 푸코로부터 바디우까지 공유하는 이른바 프랑스 철학의 이중적 전통(‘개념’의 철학과 ‘생명’의 철학의 대립)으로 도식화하는 대신

    이중적으로(후설뿐만 아니라 프로이트, 러셀, 제임스까지 포함하는 보다 넓은 국제적인 관계들과

    가스통 바슐라르, 장 발,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조르주 캉길렘 등을 거치면서 교차하고 복잡해지는 내적인 재개 관계들을 통해서) 열어놓는다.

    따라서 20세기 프랑스 철학사는 저자의 방법대로라면, 독일 현상학의 프랑스적 수용 및 변형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고유의 독특성 속에서 이해될 수 있지만, 이 독특성은 개념의 철학과 생명의 철학 간의 대립 같은

    또 다른 유형의 도식화 역시 벗어난다. 이러한 인식의 틀로 현대 프랑스 철학사를 본다면,

    우리가 익히 들어온 사르트르나 메를로퐁티뿐만 아니라 브룅슈비크, 알랭, 모리스 블롱델, 레몽 아롱, 장 카바예스 같은 철학자들의 이름도

    그들 못지않게 중요한 철학적 흐름을 형성해왔고 한층 더 프랑스 철학의 풍요로움에 일조해왔음을 알 수 있다.

    ...

    프랑스 현대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꼭 이해해야 할 '푸코'와 들뢰즈'.

    난해하지만 개성이 강한,

    한번 공부하면 쉽게 놓칠 수 없는

    프랑스 현대철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대 프랑스철학]

    흔히 독일의 3H 영향 아래 시작하는 현대 프랑스 철학사 서술에 맞서 자생적 철학사 강조
    21세기 들어 이 땅의 지적 풍토에 강한 철학적 영향을 끼친 것은 이른바 ‘프랑스 철학’이었다.

    미셸 푸코(Michel Foucault)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 알랭 바디우(Alain Badiou) 등

    프랑스 철학은 수많은 저명한 철학자들을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철학 영역을 넘어서

    다른 학문 분야에까지 끼친 영향은 그 범위를 한정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와 같은 엄청난 반향에도 불구하고 현대 프랑스 철학사 전반을 명쾌하게 설명해준 책은 그동안 거의 없었던 형편이다.

    따라서 듬성듬성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들의 이름을 통해서만 현대 프랑스 철학의 흐름을 대강 이해해왔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이러한 현대 프랑스 철학 전반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려줄 수 있는 명백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흔히 현대 프랑스 철학의 출발을 독일 철학의 3H(헤겔Hegel, 후설Husserl, 하이데거Heidegger)의 영향으로부터 시작하는 데 비해,

    이 책의 저자는 앙리 베르그손(Henri Bergson)과 레옹 브룅슈비크(Leon Brunschvicg)의 전통 속에서,

    즉 프랑스의 철학 전통 속에서 독일 현상학의 수용을 파악한다.

    그렇다고 이러한 전통을 푸코로부터 바디우까지 공유하는 이른바 프랑스 철학의 이중적 전통(‘개념’의 철학과 ‘생명’의 철학의 대립)으로 도식화하는 대신

    이중적으로(후설뿐만 아니라 프로이트, 러셀, 제임스까지 포함하는 보다 넓은 국제적인 관계들과

    가스통 바슐라르, 장 발,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조르주 캉길렘 등을 거치면서 교차하고 복잡해지는 내적인 재개 관계들을 통해서) 열어놓는다.

    따라서 20세기 프랑스 철학사는 저자의 방법대로라면, 독일 현상학의 프랑스적 수용 및 변형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고유의 독특성 속에서 이해될 수 있지만, 이 독특성은 개념의 철학과 생명의 철학 간의 대립 같은

    또 다른 유형의 도식화 역시 벗어난다. 이러한 인식의 틀로 현대 프랑스 철학사를 본다면,

    우리가 익히 들어온 사르트르나 메를로퐁티뿐만 아니라 브룅슈비크, 알랭, 모리스 블롱델, 레몽 아롱, 장 카바예스 같은 철학자들의 이름도

    그들 못지않게 중요한 철학적 흐름을 형성해왔고 한층 더 프랑스 철학의 풍요로움에 일조해왔음을 알 수 있다.

    ...

    프랑스 현대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꼭 이해해야 할 '푸코'와 들뢰즈'.

    난해하지만 개성이 강한,

    한번 공부하면 쉽게 놓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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