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집, 밴라이프 작가 만남
시간
2018.05.26. [Sat] PM 2: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회비
5,000원
수량
    총 상품금액
    5,000 원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책소개]

    전국을 내 집 마당 삼아 살아가고, 매일 창밖 풍경이 바뀌는 이 ‘움직이는 집’에서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물을 채우고 화장실통을 직접 비워야 하는 불편함조차 낭만이 된다.

    『여행하는 집, 밴라이프』에서는 ‘밴라이프’를 준비하고 실현해나가는 이들 부부의 치밀한 준비 과정과 여행기,

    길 위에서 생각하고 발견한 주거와 여행, 결혼과 삶에 대한 작은 철학들을 담는다.

    김모아 허남훈 커플은 2017년 3월 17일 밴라이프를 시작한 이래,

    7만 5천여 장의 사진을 찍으며 밴과 자신들의 이야기STORY를 성실하게 기록했다.

    이 기록은 실로 ‘길 위의 역사HISTORY’라 할 만하다.

     

    ...

     

    책에서는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행기 아닐까요?

    길 위에서 발견한 이들 삶의 철학이 무엇인지

    함께 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단순 여행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이

    이번 여행 북토크에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소개]

    전국을 내 집 마당 삼아 살아가고, 매일 창밖 풍경이 바뀌는 이 ‘움직이는 집’에서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물을 채우고 화장실통을 직접 비워야 하는 불편함조차 낭만이 된다.

    『여행하는 집, 밴라이프』에서는 ‘밴라이프’를 준비하고 실현해나가는 이들 부부의 치밀한 준비 과정과 여행기,

    길 위에서 생각하고 발견한 주거와 여행, 결혼과 삶에 대한 작은 철학들을 담는다.

    김모아 허남훈 커플은 2017년 3월 17일 밴라이프를 시작한 이래,

    7만 5천여 장의 사진을 찍으며 밴과 자신들의 이야기STORY를 성실하게 기록했다.

    이 기록은 실로 ‘길 위의 역사HISTORY’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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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는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행기 아닐까요?

    길 위에서 발견한 이들 삶의 철학이 무엇인지

    함께 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단순 여행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이

    이번 여행 북토크에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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