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의 조선전쟁실록
시간
2018.05.16. [Wed] PM 7:3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회비
5,000원
정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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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역사 대중화를 이끈 실록사가 박영규가 완성한 조선 전쟁사의 모든 것.

    위태로운 동아시아 삼국 관계부터 조선의 대외 정책과 외교 전략,

    나날이 발전한 전쟁 전략과 전술, 장수와 병력 운용,

    총과 대포와 폭탄을 활용한 조중일 삼국의 무기 체계에 이르기까지,

    500년 조선사를 정치.외교.군사.기술의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한 책, <조선전쟁실록>. 

    조선이 남긴 오래된 미래가 지금, 여기, 우리 앞에 펼쳐진다.

     

    박영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에,
    1996년에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문학, 철학, 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최근에 그는 자신의 저술활동을 이끌어 주었던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끝에 방대한 분량의 『생각박물관』 집필을 마무리했다.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이 있다. 사상서로는 『특별한 한국인』, 『생각의 정복자들』, 『달마에서 성철까지』,
    『도덕경 읽는 즐거움』, 『생각 박물관』, 『체질과 인간 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등이 있다.
    소설로는 『책략』(전5권)과 장편 『그 남자의 물고기』가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신라사 이야기』(전3권), 『백제사 이야기』, 『고구려사 이야기』(전2권),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조선왕조실록』(전8권),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4권) 등이 있다.
     
    ...
     
    2017년 가을부터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진행되어 온
    박영규의 조선 역사 특강.
    5월에는 작가의 신간 『조선전쟁실록』으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그에 앞에서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역사 공부의 기쁨을 알리고자
    공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박영규 작가와 함께 매주 수요일 저녁 역사 공부를 하고픈 분들은
    이번 공개 특강에 꼭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 대중화를 이끈 실록사가 박영규가 완성한 조선 전쟁사의 모든 것.

    위태로운 동아시아 삼국 관계부터 조선의 대외 정책과 외교 전략,

    나날이 발전한 전쟁 전략과 전술, 장수와 병력 운용,

    총과 대포와 폭탄을 활용한 조중일 삼국의 무기 체계에 이르기까지,

    500년 조선사를 정치.외교.군사.기술의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한 책, <조선전쟁실록>. 

    조선이 남긴 오래된 미래가 지금, 여기, 우리 앞에 펼쳐진다.

     

    박영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에,
    1996년에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문학, 철학, 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최근에 그는 자신의 저술활동을 이끌어 주었던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끝에 방대한 분량의 『생각박물관』 집필을 마무리했다.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이 있다. 사상서로는 『특별한 한국인』, 『생각의 정복자들』, 『달마에서 성철까지』,
    『도덕경 읽는 즐거움』, 『생각 박물관』, 『체질과 인간 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등이 있다.
    소설로는 『책략』(전5권)과 장편 『그 남자의 물고기』가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신라사 이야기』(전3권), 『백제사 이야기』, 『고구려사 이야기』(전2권),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조선왕조실록』(전8권),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4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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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가을부터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진행되어 온
    박영규의 조선 역사 특강.
    5월에는 작가의 신간 『조선전쟁실록』으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그에 앞에서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역사 공부의 기쁨을 알리고자
    공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박영규 작가와 함께 매주 수요일 저녁 역사 공부를 하고픈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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