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토닥토닥 출간 기념 북토크
시간
2022년 3월 19일 토 오후 4시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회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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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올해 등단 30년을 맞아 시집 <내가 나를 토닥토닥>을 출판한 이다. 시인은 중학교 2학년 때 국어 선생님으로부터 너는 평생 시를 쓰며 살아라.”라는 말을 듣고 습작을 시작,

    고등학교 때 시 <자취생>이 문예지에 입선되어 평생 시를 쓰기로 결심했다. 이후 문예지에 시 <은행나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인은 자신의 시를 붓글씨로 쓰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했다. 이 서체로 쓴 작품들이 시집에 실려 시를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시를 붓글씨로 쓰고 붓글씨로 쓴 작품과 연관해서 또 다른 시를 썼다. 시 한 편이 두 편이 되기도 하고 세 편이 되기도 하는 독특한 형태이다. 시집을 펼치면 그 독특함이 낯설기도 하지만 그 낯설음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일 시 : 2022319() 오후 4

    장 소 : 고양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

    참가비 : 무료

     

    화환 · 꽃바구니 · 꽃다발 등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작가 소개: 올해 등단 30년을 맞아 시집 <내가 나를 토닥토닥>을 출판한 이다. 시인은 중학교 2학년 때 국어 선생님으로부터 너는 평생 시를 쓰며 살아라.”라는 말을 듣고 습작을 시작,

    고등학교 때 시 <자취생>이 문예지에 입선되어 평생 시를 쓰기로 결심했다. 이후 문예지에 시 <은행나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인은 자신의 시를 붓글씨로 쓰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했다. 이 서체로 쓴 작품들이 시집에 실려 시를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시를 붓글씨로 쓰고 붓글씨로 쓴 작품과 연관해서 또 다른 시를 썼다. 시 한 편이 두 편이 되기도 하고 세 편이 되기도 하는 독특한 형태이다. 시집을 펼치면 그 독특함이 낯설기도 하지만 그 낯설음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일 시 : 2022319() 오후 4

    장 소 : 고양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

    참가비 : 무료

     

    화환 · 꽃바구니 · 꽃다발 등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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