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작가 북토크
시간
2018.05.17.[Thu] AM 10:3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회비
당일 현장에서 작가 도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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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해진
    조해진趙海珍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아무도 보지 못한 숲』 『로기완을 만났다』 『여름을 지나가다』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무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한양문고에서 2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독서모임 '목요미독'이 주최하는 작가와의 만남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이 있기 전에 『로기완을 만났다』를 인상 깊게 읽었던 회원들이

    이번 '출판도시 인문학당' 프로그램으로 조해진 작가를 추천했고

    그래서 이번 북토크가 성사되었습니다.

    단편소설이 주는 짧지만 큰 울림의 미학을 소통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분명 의미 있게 다가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고 오시면 더욱 좋겠지요.

    자리가 협소하여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하지만

    무릎을 맞대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조해진
    조해진趙海珍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아무도 보지 못한 숲』 『로기완을 만났다』 『여름을 지나가다』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무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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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문고에서 2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독서모임 '목요미독'이 주최하는 작가와의 만남입니다.

    작가와의 만남이 있기 전에 『로기완을 만났다』를 인상 깊게 읽었던 회원들이

    이번 '출판도시 인문학당' 프로그램으로 조해진 작가를 추천했고

    그래서 이번 북토크가 성사되었습니다.

    단편소설이 주는 짧지만 큰 울림의 미학을 소통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분명 의미 있게 다가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고 오시면 더욱 좋겠지요.

    자리가 협소하여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하지만

    무릎을 맞대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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