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탕 한의사 최원집 북토크
시간
2021년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내 한강홀
회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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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화탕 한의사> 최원집 북토크

     

    일상 속에서 늘 마주하는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한의원 진료실에서 건져 올린 사색과 성찰.

    동네 한의사가 써내려간 말과 글에서는

    어떤 한약 냄새가 날까요?

     

     

     

     

    저자는 20여 년 차 현직 동네 한의사이다.

    진료를 하면서 환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상식을

    한컷의 삽화로 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틈나는 대로 삽화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평소 삶에 대한 소소한 성찰을

    글로 옮기면서 글에 맞는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여

    보물섬’ ‘어깨동무등의 월간 만화잡지를

    다락방 가득 쌓아놓고 만화가의 꿈을 꾸며

    습작을 하곤 하였다.

    스마트폰의 노트 펜을 사용하여

    예전에 그렸던 만화를 다시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늘 마주하는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한의원 진료실에서 건져 올린

    사색과 성찰을 삽화와 이야기로 엮은 책이다.

    예를 들자면 한의원 앞의 복잡한 전봇대를 바라보면서

    전봇대 가장(家長)’의 신산한 삶을 떠올리고,

    자동차 라이트를 바라보면서

    상향등이라는 마음 이야기를 생각해낸다.

    흔히 그냥 지나치기 쉬운 주변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저자에게는 이야깃거리이자 깨달음의 소재가 된다.

    책은 크게 1부 인생 이야기, 2부 동네 이야기,

    3부 건강 이야기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일상 속에서 건져낸 작은 깨달음들을 그렸고

    2부에서는 현재 한의원을 하고 있는

    의정부시 녹양동의 정겨운 풍경들을 담아내고 있다.

    3부에서는 저자가 평소 진료나 강의 시에 자주 언급하는

    건강 상식들을 삽화와 글로 간결하고 유머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에 한양문고 식구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1030일 토요일 오후 430

    장소 : 한양문고주엽 내 한강홀

    강사 : 최원집

    20여년차 동네한의사이고

    현재 의정부시 녹양동 구심한의원 원장이다.

    책읽고 글 쓰고 그림그리고 노래하고

    기타치는 것을 좋아한다.

    인문학모임 '귀가쫑긋' 회원들과 더불어 노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등산과 걷기를 좋아하여 매일 아침 걷는 산길을

    '구심의 길'이라 작명하고 그 길을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참가비 : 무료

    인원 : 선착순 20

    문의 : 한양문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이 프로그램은 가구톡세상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쌍화탕 한의사> 최원집 북토크

     

    일상 속에서 늘 마주하는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한의원 진료실에서 건져 올린 사색과 성찰.

    동네 한의사가 써내려간 말과 글에서는

    어떤 한약 냄새가 날까요?

     

     

    저자는 20여 년 차 현직 동네 한의사이다.

    진료를 하면서 환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상식을

    한컷의 삽화로 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틈나는 대로 삽화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평소 삶에 대한 소소한 성찰을

    글로 옮기면서 글에 맞는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여

    보물섬’ ‘어깨동무등의 월간 만화잡지를

    다락방 가득 쌓아놓고 만화가의 꿈을 꾸며

    습작을 하곤 하였다.

    스마트폰의 노트 펜을 사용하여

    예전에 그렸던 만화를 다시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늘 마주하는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한의원 진료실에서 건져 올린

    사색과 성찰을 삽화와 이야기로 엮은 책이다.

    예를 들자면 한의원 앞의 복잡한 전봇대를 바라보면서

    전봇대 가장(家長)’의 신산한 삶을 떠올리고,

    자동차 라이트를 바라보면서

    상향등이라는 마음 이야기를 생각해낸다.

    흔히 그냥 지나치기 쉬운 주변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저자에게는 이야깃거리이자 깨달음의 소재가 된다.

    책은 크게 1부 인생 이야기, 2부 동네 이야기,

    3부 건강 이야기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일상 속에서 건져낸 작은 깨달음들을 그렸고

    2부에서는 현재 한의원을 하고 있는

    의정부시 녹양동의 정겨운 풍경들을 담아내고 있다.

    3부에서는 저자가 평소 진료나 강의 시에 자주 언급하는

    건강 상식들을 삽화와 글로 간결하고 유머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와의 만남에 한양문고 식구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1030일 토요일 오후 430

    장소 : 한양문고주엽 내 한강홀

    강사 : 최원집

    20여년차 동네한의사이고

    현재 의정부시 녹양동 구심한의원 원장이다.

    책읽고 글 쓰고 그림그리고 노래하고

    기타치는 것을 좋아한다.

    인문학모임 '귀가쫑긋' 회원들과 더불어 노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등산과 걷기를 좋아하여 매일 아침 걷는 산길을

    '구심의 길'이라 작명하고 그 길을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참가비 : 무료

    인원 : 선착순 20

    문의 : 한양문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이 프로그램은 가구톡세상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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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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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시간 내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양문고주엽점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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