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시간
10월 28일 (수) 10시 30분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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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엄마를 위한,

    방구석 작가강연! 

     

    나는 고기 없이 못살아! 하시는 분들!

    반대로 채식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모두에게 필요한 강의!!

     

     

     

    고기가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동물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살펴보는 강의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우리 가족들이 먹는 고기를

    조금 더 윤리적으로 먹을 수는 없을까?

     

    채식을 왜 해야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는 강의입니다!

     

     

     

    강의 소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동물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은 고기의 형태로 식탁에 오를 때입니다.

    동물을 집에서 기르거나 가까운 곳에서 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한 세대 전에 비해

    지금은 포장된 고기의 형태로만 접할 수 있을 뿐이죠.

    그래서 그 고기가 포장되기까지 동물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철저히 가려지고있고요!

     

    이 강의에서는 먹을거리에도 윤리적 사고를 적용할 수 있는지 성찰해 보고,

    현재 고기가 생산되는 과정에서 동물이 비윤리적으로 대우받는 모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채식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윤리적 육식이 가능한지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작가 소개 - 최훈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저서: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변호사 논증법』, 『생각을 발견하는 철학 토론학교』(박의준과 공저),

    『나는 합리적인 사람』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도서 안내 

    어째서 ‘채식주의’는 윤리적인가!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는 채식주의, 그 중에서도 채식의 윤리적 측면을 다룬 책이다.

    저자의 체험을 토대로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이 왜 윤리적인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고기에 대한 미련을 끊지 못해 갖은 핑계를 만들어 고기를 손에 대고,

    채식 실천에 거의 성공했다 싶으면 다가오는 주변의 유혹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통해

    채식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고민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을 통해 채식이란, 그리고 윤리적 반성이란,

    철학자만이 아니라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만한 문제임을 일깨운다.

     

     

    가격

    무료

     

     

    안내사항

    신청 후 노쇼 발생 시, 추후 한양문고에서 진행되는 모든 무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강의 진행 중 사진 촬영이 진행될 수 있으며 한양문고 SNS에 게시됩니다.

    공부하는 엄마를 위한,

    방구석 작가강연!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는?

     

    나는 고기 없이 못살아! 하시는 분들!

    반대로 채식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모두에게 필요한 강의!!

     

     

     

    고기가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동물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살펴보는 강의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우리 가족들이 먹는 고기를

    조금 더 윤리적으로 먹을 수는 없을까?

     

    채식을 왜 해야하는 걸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는 강의입니다!

     

     

     

    강의 소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동물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은 고기의 형태로 식탁에 오를 때입니다.

     

    동물을 집에서 기르거나 가까운 곳에서 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한 세대 전에 비해

    지금은 포장된 고기의 형태로만 접할 수 있을 뿐이죠.

     

    그래서 그 고기가 포장되기까지 동물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철저히 가려지고있고요!

     

    이 강의에서는 먹을거리에도 윤리적 사고를 적용할 수 있는지 성찰해 보고, 현재 고기가 생산되는 과정에서 동물이 비윤리적으로 대우받는 모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채식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윤리적 육식이 가능한지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작가 소개 - 최훈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저서: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변호사 논증법』, 『생각을 발견하는 철학 토론학교』(박의준과 공저),

    『나는 합리적인 사람』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도서 안내 

    어째서 ‘채식주의’는 윤리적인가!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는 채식주의, 그 중에서도 채식의 윤리적 측면을 다룬 책이다.

    저자의 체험을 토대로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이 왜 윤리적인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고기에 대한 미련을 끊지 못해 갖은 핑계를 만들어 고기를 손에 대고,

    채식 실천에 거의 성공했다 싶으면 다가오는 주변의 유혹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통해

    채식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고민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을 통해 채식이란, 그리고 윤리적 반성이란,

    철학자만이 아니라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볼 만한 문제임을 일깨운다.

     

     

    가격

    무료

     

    안내사항

    ▶ 신청 후 노쇼 발생 시, 추후 한양문고에서 진행되는 모든 무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강의 진행 중 사진 촬영이 진행될 수 있으며 한양문고 SNS에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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