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진짜인문학 - 자연과 시와 나와 우리
시간
2020년 3월 2일 (월) 19:00~21: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회비
10,000 / 현장접수 15,000원
수강신청 옵션
    총 상품금액
    10,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3월 강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시인

    함민복 선생님을 모시고 시와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특별히 3월에는 평소 함민복 시인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1시간 마련하였으니

    신청하실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란에 함께 적어주세요!!!

     

     

     

     

     

    주제: 자연과 시와 나와 우리

    일시: 3월 2일 월요일 저녁 7시

    강연일정 7시~8시 강의 / 8시~9시 질의응답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회비: 사전신청 10,000원 / 현장접수: 15,000원

    사전신청 기간: 3월 1일 (일) 24시

     

    강의 소개

    자연과 시와 나와 우리

     

    사람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작품은 있어도 완벽하게 자연을 배제한 작품은 존재할 수 없다. “하나의 언어를 머리에 떠올린다는 것은 하나의 삶의 양식을 떠올린다는 것이다.” 라고 비트겐슈타인은 말한다. 이 말을 확대해 보면 우리는 하나의 언어를 떠올리는 순간, 우리 삶의 바탕인 자연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모든 생각의 발원지이며 생각하는 법을 일깨워주는 자연. 자연은 이미 다 시로 존재하며 사람들에게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을 흥기시켜 준다.

    시는 자연을 어떻게 노래해 왔을까.

    자연은 욕심이 양심을 넘어선 삶을 반성해 보는 거울로 문학작품에 종종 자리한다. 자연은 순수함을 잃고 타락한 인간의 대척점에서 인간이 구원 받아야할 표상으로 자리매김 되기도 한다. 또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고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에 경종을 울리는 심판자로 그려지기도 한다.

    자연과 사람의 공동 창작품인 시를 일예로 들어 위의 상황들을 함께 만나보자.

    또한 시인들은 언제, 어디서, 어디에 거경居敬하여 시의 씨앗인 발상을 얻는가도 만나 보자. 이를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생각을 창출하는 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강사 소개

    함민복 (시인)

    1988년에 〈성선설〉 등을 《세계의 문학》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6년 우연히 놀러갔던 마니산이 너무 좋아 인근 폐가를 빌려 그곳에 정착하게 된다.

    강화에 정착한 이후 시집 《말랑말랑한 힘》과 에세이집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를 펴냈다.

    강화에 머물면서 김수영 문학상, 윤동주상 등의 상을 받았다.

     

     

    *옵션설명

    저녁을 못드시고 오는 분들을 위해 다과 사전 접수를 받아요!

     

    옵셥1) 강의만 10,000원

    옵션2) 강의 + 다과 (아메리카노+ 카야샌드위치) 15,000원

             - 아메리카노 + 카야 샌드위치 6,500--> 5,000원 

     

     

     

    3월 강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시인

    함민복 선생님을 모시고 시와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특별히 3월에는 평소 함민복 시인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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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자연과 시와 나와 우리

    일시: 3월 2일 월요일 저녁 7시

    강연일정 7시~8시 강의 / 8시~9시 질의응답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회비: 사전신청 10,000원 / 현장접수: 15,000원

    사전신청 기간: 3월 1일 (일) 24시

     

    강의 소개

    자연과 시와 나와 우리

     

    사람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작품은 있어도 완벽하게 자연을 배제한 작품은 존재할 수 없다. “하나의 언어를 머리에 떠올린다는 것은 하나의 삶의 양식을 떠올린다는 것이다.” 라고 비트겐슈타인은 말한다. 이 말을 확대해 보면 우리는 하나의 언어를 떠올리는 순간, 우리 삶의 바탕인 자연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모든 생각의 발원지이며 생각하는 법을 일깨워주는 자연. 자연은 이미 다 시로 존재하며 사람들에게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을 흥기시켜 준다.

    시는 자연을 어떻게 노래해 왔을까.

    자연은 욕심이 양심을 넘어선 삶을 반성해 보는 거울로 문학작품에 종종 자리한다. 자연은 순수함을 잃고 타락한 인간의 대척점에서 인간이 구원 받아야할 표상으로 자리매김 되기도 한다. 또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고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에 경종을 울리는 심판자로 그려지기도 한다.

    자연과 사람의 공동 창작품인 시를 일예로 들어 위의 상황들을 함께 만나보자.

    또한 시인들은 언제, 어디서, 어디에 거경居敬하여 시의 씨앗인 발상을 얻는가도 만나 보자. 이를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생각을 창출하는 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강사 소개

    함민복 (시인)

    1988년에 〈성선설〉 등을 《세계의 문학》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6년 우연히 놀러갔던 마니산이 너무 좋아 인근 폐가를 빌려 그곳에 정착하게 된다.

    강화에 정착한 이후 시집 《말랑말랑한 힘》과 에세이집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를 펴냈다.

    강화에 머물면서 김수영 문학상, 윤동주상 등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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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 + 카야 샌드위치 6,500-->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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