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2월 진짜인문학 강의는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월에는 재즈피플의 김광현 편집장님을 모시고 진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주제: <재즈 스탠더드 대표 작곡가, 조지 거슈윈과 리처드 로저스>
일시: 2월 3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회비: 사전신청 10,000원 / 현장접수: 15,000원
사전신청 기간: 2월 2일 일요일 24시
(강의 당일에는 유선으로도 사전 신청이 되지 않으니 꼭! 일요일까지 홈페이지로 신청해주세요)
강의 소개
재즈 감상의 시작인 스탠더드는 1930년대 전후 만들어졌습니다.
유명 스탠더드를 작곡한 두 거장, 조지 거슈윈과 리처드 로저스의 음악 인생과 그들의 대표곡을 추천합니다.
●스탠더드란?
시대를 초월해 애창되고 연주되는 곡
1930년대 전후 뮤지컬과 영화를 위해 전문 작곡가가 만든 곡
재즈 연주를 위해 만든 곡이 아닌 극음악으로 시작
● 스탠더드의 흥망성쇠
19세기말 동유럽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건너온 이들이 주요 작곡가이며
30년대 뮤지컬과 영화음악을 위해 만든 곡이 스윙 재즈 시대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40년대 재즈 연주자들이 연주하면서 재즈 스탠더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시작으로 50년대 로큰롤이 등장하면서 스탠더드가 쇠락했지만
출판계와 대중의 기호가 바뀌고 음악 저작권도 악보에서 음반과 방송으로 이동하면서
50년대 이후에도 몇 새로운 곡이 스탠더드 반열에 올랐습니다.
* 조지 거쉰은 재즈와 클래식을 모두 섭렵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며,
리처드 로저스는 명곡 ‘My Funny Valentine’을 만든 히트 작곡가입니다.
강사 소개
김광현
금성출판사(4년), 《엠엠재즈》(7년)와 《재즈피플》(2006년부터 현재) 편집장
작가님의 추천 책!
<판판판>
책 소개
음악이 들리고내 추억이 떠올라 미소 짓다 코끝이 찡해지는 인생 음악 에세이!
“모든 음악에는 이야기가 있다!”
음악밖에 모르는, 《재즈피플》의 20년 차 편집장, 김광현이 고른 ‘인생 음악’ 30장 LP(가요, 팝, 재즈) 속
에 차곡차곡 쌓인 음악과 인생 이야기. 동네 음반 가게에서 신보를 만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었고, 세
운 상가 안에서 ‘불법’스러운 ‘빽판’을 사는 게 일탈이었으며,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것이 대학 입학 목표
의 유일한 이유였던 뼛속부터 음악쟁이인 그가 인생 곳곳에 숨어든 음악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술 한 잔
과 함께 언제나 즐겨 부르시던 아버지의 애창곡, 송창식의 ‘하얀 손수건’부터 음악을 아는 디제이, 손석
희 아나운서가 틀어주던 레드 제플린의 ‘신스 아이브 빈 러빙 유’, 광고 음악계를 평정했던 루이암스트롱
의 ‘왓 어 원더풀 월드’까지, 그가 소개하는 음악과 추억과 인생 이야기는 음악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던
그리운 그 시간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나게 한다. 여전히 음악처럼 소중한 우리의 시간들로!
* 되도록이면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구매 부탁드려요 :)
옵션안내
옵셥1) 강의만 10,000원
옵션2) 강의 + 책 (판판판) 26,200원
-책은 10% 할인된 금액입니다! / 책 정가 18,000원
옵션3) 강의 + 다과 (아메리카노+ 카야샌드위치) 15,000원
- 아메리카노 + 카야 샌드위치 6,500--> 5,000원
옵션4) 강의 + 책 + 다과 31,200원
그럼, 2020년의 두번째 강의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주변에 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2월 진짜인문학 강의는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월에는 재즈피플의 김광현 편집장님을 모시고 진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주제: 재즈의 대가 조지 거슈윈과 리처드 로저스
일시: 2월 3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회비: 사전신청 10,000원 / 현장접수: 15,000원
사전신청 기간: 2월 2일 일요일 24시
(강의 당일에는 유선으로도 사전 신청이 되지 않으니 꼭! 일요일까지 홈페이지로 신청해주세요)
강의 소개
●스탠더드란?
시대를 초월해 애창되고 연주되는 곡
1930년대 전후 뮤지컬과 영화를 위해 전문 작곡가가 만든 곡
재즈 연주를 위해 만든 곡이 아닌 극음악으로 시작
● 스탠더드의 흥망성쇠
19세기말 동유럽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건너온 이들이 주요 작곡가이며
30년대 뮤지컬과 영화음악을 위해 만든 곡이 스윙 재즈 시대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40년대 재즈 연주자들이 연주하면서 재즈 스탠더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시작으로 50년대 로큰롤이 등장하면서 스탠더드가 쇠락했지만
출판계와 대중의 기호가 바뀌고 음악 저작권도 악보에서 음반과 방송으로 이동하면서
50년대 이후에도 몇 새로운 곡이 스탠더드 반열에 올랐습니다.
* 조지 거쉰은 재즈와 클래식을 모두 섭렵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며,
리처드 로저스는 명곡 ‘My Funny Valentine’을 만든 히트 작곡가입니다.
강사 소개
김광현
금성출판사(4년), 《엠엠재즈》(7년)와 《재즈피플》(2006년부터 현재) 편집장
작가님의 추천 책!
<판판판>
책 소개
음악이 들리고내 추억이 떠올라 미소 짓다 코끝이 찡해지는 인생 음악 에세이!
“모든 음악에는 이야기가 있다!”
음악밖에 모르는, 《재즈피플》의 20년 차 편집장, 김광현이 고른 ‘인생 음악’ 30장 LP(가요, 팝, 재즈) 속
에 차곡차곡 쌓인 음악과 인생 이야기. 동네 음반 가게에서 신보를 만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었고, 세
운 상가 안에서 ‘불법’스러운 ‘빽판’을 사는 게 일탈이었으며, 대학가요제에 나가는 것이 대학 입학 목표
의 유일한 이유였던 뼛속부터 음악쟁이인 그가 인생 곳곳에 숨어든 음악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술 한 잔
과 함께 언제나 즐겨 부르시던 아버지의 애창곡, 송창식의 ‘하얀 손수건’부터 음악을 아는 디제이, 손석
희 아나운서가 틀어주던 레드 제플린의 ‘신스 아이브 빈 러빙 유’, 광고 음악계를 평정했던 루이암스트롱
의 ‘왓 어 원더풀 월드’까지, 그가 소개하는 음악과 추억과 인생 이야기는 음악 없는 인생은 있을 수 없던
그리운 그 시간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나게 한다. 여전히 음악처럼 소중한 우리의 시간들로!
* 되도록이면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구매 부탁드려요 :)
옵션안내
옵셥1) 강의만 10,000원
옵션2) 강의 + 책 (판판판) 26,200원
-책은 10% 할인된 금액입니다! / 책 정가 18,000원
옵션3) 강의 + 다과 (아메리카노+ 카야샌드위치) 15,000원
- 아메리카노 + 카야 샌드위치 6,500--> 5,000원
옵션4) 강의 + 책 + 다과 31,200원
그럼, 2020년의 두번째 강의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주변에 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아카데미 환불안내]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프로그램 취소 방법]
업무시간 내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양문고주엽점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취소신청> 성함 /연락처 / 강의명 작성 후 보내주세요.
* 확인 후 순차적으로 처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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