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_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시간
1월 6일 (월) 19시
장소
'한강홀'
회비
사전접수 10,000원 / 현장접수 15,000원
옵션선택
    총 상품금액
    10,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1월에는 박준 시인을 모시고 진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주제: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일시: 1월 6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회비: 사전신청 10,000원 / 현장접수: 15,000원

    사전신청 기간: ~1월 5일

     

    강의 소개

    우리 곁에서 빛을 내고 있는 일상들이 어떻게 시와 문학으로 변모되는지 주로 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좋은 시를 읽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쓰는 행위와 읽는 행위가 얼마나 닮아 있는 것인지에 대해 논하며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인지도 함께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문학과 함께라면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 것입니다.

     

    강사 소개

    박준 (시인)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작가님의 추천 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문학과지성사 2018)

     

    책 소개

    오늘의 내게 당도하는 말들, 과거에 있었던 기억의 한 풍경들

     

    단 한 권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단 한 권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으로 독

    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시집에서 상대에게 보살핌을 받았던 기억으로 폐허가 된 자신의 자리를 돌보던 ‘나’는

    이번 시집에서 당신을 돌보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 시집의 화자인 ‘나’는 기다리는 사람이다.

    화자 ‘나’가 기다리는 것은 미래의 무언가가 아닌, 과거에 서로를 다정하게 호출했던 안부의 말,

    금세 잊어버릴 수도 있었을 일상의 말들 등 과거에 이미 지나가버린 것들이다.

    그렇게 ‘나’는 그 말들을 함께 나누었던 사람을 기다리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먹으면 좋을 소박한 음식을 준비하며 현재의 시간을 충실히 보낸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 되도록이면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구매 부탁드려요 :)

     

     

    *옵션설명

    내년부터는 책과 다과 사전 접수를 받아요!

     

    옵셥1) 강의만 10,000원

    옵션2) 강의 + 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18,100원

             -책은 10% 할인된 금액입니다!

    옵션3) 강의 + 다과 (아메리카노+ 카야샌드위치) 15,000원

             - 아메리카노 + 카야 샌드위치 6,500--> 5,000원 

    옵션4) 강의 + 책 + 다과 23,100원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1월에는 박준 시인을 모시고 진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주제: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일시: 1월 6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회비: 사전신청 10,000원 / 현장접수: 15,000원

    사전신청 기간: ~1월 5일

     

    강의 소개

    우리 곁에서 빛을 내고 있는 일상들이 어떻게 시와 문학으로 변모되는지 주로 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좋은 시를 읽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쓰는 행위와 읽는 행위가 얼마나 닮아 있는 것인지에 대해 논하며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인지도 함께 추적해보고자 합니다.

    문학과 함께라면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 것입니다.

     

    강사 소개

    박준 (시인)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작가님의 추천 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문학과지성사 2018)

     

    책 소개

    오늘의 내게 당도하는 말들, 과거에 있었던 기억의 한 풍경들

     

    단 한 권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단 한 권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으로 독

    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시집에서 상대에게 보살핌을 받았던 기억으로 폐허가 된 자신의 자리를 돌보던 ‘나’는

    이번 시집에서 당신을 돌보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 시집의 화자인 ‘나’는 기다리는 사람이다.

    화자 ‘나’가 기다리는 것은 미래의 무언가가 아닌, 과거에 서로를 다정하게 호출했던 안부의 말,

    금세 잊어버릴 수도 있었을 일상의 말들 등 과거에 이미 지나가버린 것들이다.

    그렇게 ‘나’는 그 말들을 함께 나누었던 사람을 기다리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먹으면 좋을 소박한 음식을 준비하며 현재의 시간을 충실히 보낸다.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 되도록이면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구매 부탁드려요 :)

     

     

     

    *옵션설명

    내년부터는 책과 다과 사전 접수를 받아요!

     

    옵셥1) 강의만 10,000원

    옵션2) 강의 + 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18,100원

             -책은 10% 할인된 금액입니다!

    옵션3) 강의 + 다과 (아메리카노+ 카야샌드위치) 15,000원

             - 아메리카노 + 카야 샌드위치 6,500--> 5,000원

    옵션4) 강의 + 책 + 다과 2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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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프로그램 취소 방법]

    업무시간 내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양문고주엽점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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