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시간
12월 3일 (화) 19시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
회비
1만원
수량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니체 철학이 궁금했던 분들은 주목하세요!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출간 기념 북토크!

     

     

    우리는 모두 시대의 산물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시대를 극복해야 합니다.

     

    니체는 플라톤 이래의 철학적 전통과 기독교 윤리라는 유럽의 거대한 정신과 정면대결하며,

    자신의 시대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그에게 그 세계는 너무나 좁은 섬입니다.

    새로운 세계는 익숙한 땅을 뒤로 하고, 미지의 바다를 향하는 이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이제 니체 사유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함께 그 모험을 떠나보고자 합니다. 

     

    “드디어 우리 배는 다시 떠날 것이며,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떠날 것이다.

    인식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모험이 다시 허락되고, 바다, 우리의 바다는 다시 열린다.

    아마 이처럼 활짝 열린 바다는 아직까지 없었으리라.” - 즐거운 학문

     

    작가소개

    김동국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철학과 미학에 대한 강의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최소한의 서양 고전』(공저. 꿈결)

    『철학이야기』(전 40권. 공저. 금성출판사) 등의 책을 썼다.

    니체 철학이 궁금했던 분들은 주목하세요!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출간 기념 북토크!

     

     

    우리는 모두 시대의 산물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시대를 극복해야 합니다.

     

    니체는 플라톤 이래의 철학적 전통과

    기독교 윤리라는 유럽의 거대한 정신과 정면대결하며,

    자신의 시대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그에게 그 세계는 너무나 좁은 섬입니다.

    새로운 세계는 익숙한 땅을 뒤로 하고, 미지의 바다를 향하는 이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이제 니체 사유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함께 그 모험을 떠나보고자 합니다. 

     

    “드디어 우리 배는 다시 떠날 것이며,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떠날 것이다.

    인식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모험이 다시 허락되고, 바다, 우리의 바다는 다시 열린다.

    아마 이처럼 활짝 열린 바다는 아직까지 없었으리라.” - 즐거운 학문

     

    작가소개

    김동국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철학과 미학에 대한 강의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최소한의 서양 고전』(공저. 꿈결)

    『철학이야기』(전 40권. 공저. 금성출판사) 등의 책을 썼다.

    [아카데미 환불안내]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프로그램 취소 방법]

    업무시간 내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양문고주엽점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취소신청> 성함 /연락처 / 강의명 작성 후 보내주세요.

    * 확인 후 순차적으로 처리해드립니다. 

    • 옵션
      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