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봄 미미행:도쿄아트투어를 위하여
시간
6월 5일 수요일 10:30~12:3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공부하는 인간'
회비
2만원
정원
10~20
수량
    총 상품금액
    20,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도쿄에서는 좋은 전시들이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특강은 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전시내용, 그리고 도쿄아트여행의 모든 팁을 설명하는 강의입니다.

    혼자서도 자유여행으로 떠날 수 있는 도쿄 아트투어의 정보를 공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비엔나의 클림트와 분리파, 파리의 인상파와 상징주의, 런던의 라파엘전파등
    19세기 유럽의 미술의 대표작과 시대의 분위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도쿄도 미술관

    <구스타브 클림트 - 비엔나 일본 1900>

    19세기 말 오스트리아 빈의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입니다.

    초기 자연주의부터 분리파 결성 후 황금시대 개척까지의 대표작과 감미로운 여성상,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풍경화 등 최대 규모의 클림트 전시회입니다.

     

     

     

     

     

    국립서양미술관

    <국립 서양 미술관 개관 60 주년 기념 마츠카타 컬렉션 전>

    이 전시회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그스트 르느와르, 오귀스트 로댕 및

    기타 걸작으로 구성된 국립서양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도쿄국립신미술관

    <비엔나의 현대 - 클림트, 실레의 세기말의 길>

    19 세기 말부터 20 세기 초에 걸쳐 비엔나에서 그림과 건축, 공예, 디자인, 패션 등

    각 영역을 넘어 새로운 예술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클림트와 에곤 실레, 건축가 오토 바그너, 요제프 호프만, 아돌프 로스 등

    각계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등장 비엔나의 문화는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그것은 미술 분야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정신 의학 등 다방면에 걸친 것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비엔나의 세기말 문화를 "현대화 모더니즘 과정"이라는 관점으로 본 새로운 시도의 전시회입니다.

     

     

     

     

     

     

    루오뮤지엄

    <구스타브 모로 전시>

    상징주의의 거장 귀스타브 모로는 신화와 성서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업의 발전과 함께 현실 주의적 물질주의적인 조류에 있던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그는 환상적인 내면 세계를 그림으로써 진실을 찾으려고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로가 그린 여성상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입니다.

     

     

     

     

     

     

     미츠비시 1호관

    <러스킨 탄생 200주년 라파엘전파 전시 >

    1848년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를 중심으로 한 화가들이 결성한 라파엘 전파는

    영국 미술의 전반적인 쇄신을 목표로, 미술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라파엘전파의  정신적 지도자인 존 러스킨은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의 필요성을 설파했습니다.

    이번전시는 러스킨탄생 200주년을 기념해서 러스킨의 작품과 위대한 풍경화가 터너,

    그리고 라파엘전파 화가들과 에드워드 번 존스, 
    윌리엄 모리스의 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아주 귀한 전시입니다.

     

    이밖에도 도쿄예술여행을 위한 건축과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는 시간이니 함께 도쿄예술여행을 떠나보아요~^^

     

     

    회비

    2만원

     

    강사소개

    박지나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상문화학과에서 박사과정 중으로 시각문화연구, 문화이론과 문화사를 연구하고 있다. 홍익대를 비롯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문화키워드로 읽는 미술과 건축>, <현대미술사강의>, <미술과 건축으로 만나는 세계문화여행> 등 건축, 미술, 디자인에 관한 대중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 문의

    카카오톡 1:1 채팅 http://pf.kakao.com/_Ryjuxd/chat

    전화 031-919-6144 (월~금 10:30~18:00 / 1:30~2:30 점심시간)

     

    신청방법

    홈페이지 회원가입 -> 로그인 -> 강의 결제 -> 수강료 입금 - 신청완료 :)

    수강료 입금시, 성함과 강좌명을 입력해주세요

    Ex) 한양이 미미행

     

    전화 신청을 하시면 전산상 기록이 남지 않아 강의 안내에서 누락되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홈페이지로 신청해주세요!

    첫 가입시 2000원의 적립금 혜택도 있답니다!

     

    수강취소, 환불규정 절차

    업무시간 내 (오전 10시 30분~ 오후 6시) 한양문고 사무실을 방문하시거나
    전화로 취소부탁드립니다. (031-919-6144)

    당일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지금 도쿄에서는 좋은 전시들이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특강은 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전시내용, 그리고 도쿄아트여행의 모든 팁을 설명하는 강의입니다.

    혼자서도 자유여행으로 떠날 수 있는 도쿄 아트투어의 정보를 공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비엔나의 클림트와 분리파, 파리의 인상파와 상징주의, 런던의 라파엘전파등
    19세기 유럽의 미술의 대표작과 시대의 분위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도쿄도 미술관

    <구스타브 클림트 - 비엔나 일본 1900>

    19세기 말 오스트리아 빈의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입니다.

    초기 자연주의부터 분리파 결성 후 황금시대 개척까지의 대표작과 감미로운 여성상,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풍경화 등 최대 규모의 클림트 전시회입니다.

     

     

     

     

     

    국립서양미술관

    <국립 서양 미술관 개관 60 주년 기념 마츠카타 컬렉션 전>

    이 전시회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그스트 르느와르, 오귀스트 로댕 및

    기타 걸작으로 구성된 국립서양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도쿄국립신미술관

    <비엔나의 현대 - 클림트, 실레의 세기말의 길>

    19 세기 말부터 20 세기 초에 걸쳐 비엔나에서 그림과 건축, 공예, 디자인, 패션 등

    각 영역을 넘어 새로운 예술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클림트와 에곤 실레, 건축가 오토 바그너, 요제프 호프만, 아돌프 로스 등

    각계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등장 비엔나의 문화는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그것은 미술 분야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정신 의학 등 다방면에 걸친 것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비엔나의 세기말 문화를 "현대화 모더니즘 과정"이라는 관점으로 본 새로운 시도의 전시회입니다.

     

     

     

     

     

     

    루오뮤지엄

    <구스타브 모로 전시>

    상징주의의 거장 귀스타브 모로는 신화와 성서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업의 발전과 함께 현실 주의적 물질주의적인 조류에 있던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그는 환상적인 내면 세계를 그림으로써 진실을 찾으려고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모로가 그린 여성상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입니다.

     

     

     

     

     

     

     미츠비시 1호관

    <러스킨 탄생 200주년 라파엘전파 전시 >

    1848년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를 중심으로 한 화가들이 결성한 라파엘 전파는

    영국 미술의 전반적인 쇄신을 목표로, 미술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라파엘전파의  정신적 지도자인 존 러스킨은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의 필요성을 설파했습니다.

    이번전시는 러스킨탄생 200주년을 기념해서 러스킨의 작품과 위대한 풍경화가 터너,

    그리고 라파엘전파 화가들과 에드워드 번 존스, 
    윌리엄 모리스의 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아주 귀한 전시입니다.

     

    이밖에도 도쿄예술여행을 위한 건축과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는 시간이니 함께 도쿄예술여행을 떠나보아요~^^

     

     

    회비

    2만원

     

    강사소개

    박지나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상문화학과에서 박사과정 중으로 시각문화연구, 문화이론과 문화사를 연구하고 있다. 홍익대를 비롯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문화키워드로 읽는 미술과 건축>, <현대미술사강의>, <미술과 건축으로 만나는 세계문화여행> 등 건축, 미술, 디자인에 관한 대중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 문의

    카카오톡 1:1 채팅 http://pf.kakao.com/_Ryjuxd/chat

    전화 031-919-6144 (월~금 10:30~18:00 / 1:30~2:30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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