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이해력높이기
시간
매주 [월] 오후 2시~4시 (6월3일 개강/6개월)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회비
월 6만원
정원
15명
수량
    총 상품금액
    60,000 원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돈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줘도 자손이 다 지켜내지 못하며,

    책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줘도 자손이 다 읽지 못한다.

    남몰래 착한 일을 많이 쌓아 자손을 위하여 앞날을 계획하는 일이 훨씬 낫다."

     

    司馬溫公 曰
    籍金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守
    積書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讀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
    以爲子孫之計也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 같은 경구의 모음집입니다.

    부박한 세태에 굴하지 않고 마음을 닦는 거울로 오랫동안 읽힌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윤리관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악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류의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최근 이러한 《명심보감》을 현대인도 앍기 쉽게 해석한

    번역본이 여러 권 출간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데요,

    이왕이면 원문 한 자 한 자의 뜻을 익히면서 배우면

    한자 공부의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양문고에서 수년째 '한자지도사반 3급 과정'과 '1급 과정', 

    그리고 '천자문 강독'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장인수 선생님과 함께

    동양의 고전 《명심보감》을 함께 읽고 즐겨 보고자 합니다.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공부하는인간에서 함께 공부합니다!

     

    문의_ 031 919 6144

     

    "돈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줘도 자손이 다 지켜내지 못하며,

    책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줘도 자손이 다 읽지 못한다.

    남몰래 착한 일을 많이 쌓아 자손을 위하여 앞날을 계획하는 일이 훨씬 낫다."

     

    司馬溫公 曰
    籍金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守
    積書以遺子孫
    未必子孫能盡讀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
    以爲子孫之計也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으로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의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 같은 경구의 모음집입니다.

    부박한 세태에 굴하지 않고 마음을 닦는 거울로 오랫동안 읽힌 《명심보감》은

    단순히 유교적 윤리관을 전하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악행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류의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최근 이러한 《명심보감》을 현대인도 앍기 쉽게 해석한

    번역본이 여러 권 출간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데요,

    이왕이면 원문 한 자 한 자의 뜻을 익히면서 배우면

    한자 공부의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양문고에서 수년째 '한자지도사반 3급 과정'과 '1급 과정', 

    그리고 '천자문 강독'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장인수 선생님과 함께

    동양의 고전 《명심보감》을 함께 읽고 즐겨 보고자 합니다.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공부하는인간에서 함께 공부합니다!

     

    문의_ 031 919 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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