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선 작가와의 만남
시간
2019. 03. 28. [Thu] AM 11: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한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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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역사를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바라보는,

    고난 속에서도 짓밟히지 않는 약자들의 힘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장경선 작가와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20세기 최초의 인종 대학살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기 위해 쓴 동화 《두둑의 노래》와

    1919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언제나 3월 1일》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역사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고민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장경선_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그동안 듣고 본 것으로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나무새』『김금이 우리누나』『하얀 오렌지』등 근현대사를 다룬 역사동화가 있다. 이밖에도 『쇠똥 굴러가는 날』『완전 찬밥』『일번 사십번』『황금박쥐부대』『세 발 강아지 종이배』『치약 짜놓기』와 같은 책도 냈다.

     

    아픈 역사를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바라보는,

    고난 속에서도 짓밟히지 않는 약자들의 힘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장경선 작가와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20세기 최초의 인종 대학살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기 위해 쓴 동화 《두둑의 노래》와

    1919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언제나 3월 1일》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역사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고민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장경선_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그동안 듣고 본 것으로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나무새』『김금이 우리누나』『하얀 오렌지』등 근현대사를 다룬 역사동화가 있다. 이밖에도 『쇠똥 굴러가는 날』『완전 찬밥』『일번 사십번』『황금박쥐부대』『세 발 강아지 종이배』『치약 짜놓기』와 같은 책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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