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진짜인문학_허경의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있는가'
시간
2019. 02. 11. [Mon] PM 7: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한강홀'
회비
10000
수량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한양문고주엽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2019년부터 #한달에한번진짜인문학 이라는 콘셉으로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저녁,

    한 달의 시작, 한 주의 시작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와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첫 시작은 '정끝별 시인'이 멋지게 열어 주셨는데요,

    그날 현장의 열기를 고양신문 유경종 기자님의 기사로 대신합니다!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40

     

    2월은 철학자 허경 선생님과 함께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현재 허경 선생님은 한양문고에서 

    #현대미술과뮤직비디오 강의와

    leadingclub인 #문학으로철학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고 계신데요,

    워낙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

    다음달부터는 #월드뮤직 강의를 이어서 해 주실 예정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은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진짜인문학 강의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연 우리가 '너'를 '세상'을, '바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철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철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함께해 주세요.

     

    허경_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미셸 푸코의 윤리의 계보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필립 라쿠라바르트의 지도로 논문 「미셸 푸코와 근대성」을 제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및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길밖의길),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읽기』(세창미디어),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문학과 지성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들뢰즈의 『푸코』(동문선), 푸코의 『문학의 고고학』(인간사랑) 등 다수가 있다.

     

     

    * 이 프로그램은 이태리 프리미엄 침대 "알뜨레노띠"의 후원으로 고양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 2019 한 달에 한 번 진짜 인문학"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해당일이 휴일일 경우, 그 다음주로 변경됩니다. 전체 일정을 참고해 주세요.)

    * 12회를 완납하시면, 한양이 추천도서를 1권 선물로 드립니다.

      (2월까지는 연납 회원을 받고 있습니다.)

    * 문의   031-919-6144

     

    한양문고주엽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2019년부터 #한달에한번진짜인문학 이라는 콘셉으로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저녁,

    한 달의 시작, 한 주의 시작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와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첫 시작은 '정끝별 시인'이 멋지게 열어 주셨는데요,

    그날 현장의 열기를 고양신문 유경종 기자님의 기사로 대신합니다!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40

     

    2월은 철학자 허경 선생님과 함께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현재 허경 선생님은 한양문고에서 

    #현대미술과뮤직비디오 강의와

    leadingclub인 #문학으로철학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고 계신데요,

    워낙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

    다음달부터는 #월드뮤직 강의를 이어서 해 주실 예정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철학이라는 학문은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진짜인문학 강의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연 우리가 '너'를 '세상'을, '바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철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철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함께해 주세요.

     

    허경_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미셸 푸코의 윤리의 계보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필립 라쿠라바르트의 지도로 논문 「미셸 푸코와 근대성」을 제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및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길밖의길), 『미셸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읽기』(세창미디어),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문학과 지성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들뢰즈의 『푸코』(동문선), 푸코의 『문학의 고고학』(인간사랑) 등 다수가 있다.

     

     

    * 이 프로그램은 이태리 프리미엄 침대 "알뜨레노띠"의 후원으로 고양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 2019 한 달에 한 번 진짜 인문학"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해당일이 휴일일 경우, 그 다음주로 변경됩니다. 전체 일정을 참고해 주세요.)

    * 12회를 완납하시면, 한양이 추천도서를 1권 선물로 드립니다.

      (2월까지는 연납 회원을 받고 있습니다.)

    * 문의   031-919-6144

    [아카데미 환불안내]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프로그램 취소 방법]

    업무시간 내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한양문고주엽점 카카오톡 1:1 채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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