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 선생님과 함께하는 월드뮤직
시간
2019. 02. 09. [Sat] AM 10:30 * 매주 토요일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공부하는인간'
회비
(8회) 160,000원
정원
20
수량
    총 상품금액
    160,000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중인 철학자 허경 선생님이

    간단한 역사적, 철학적 설명과 함께 월드뮤직을 감상해 보는 시간입니다.

     

    라틴아메리카를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인도*이슬람, 아프리카, 동유럽, 서유럽, 마지막 한국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월드뮤직의 선율 속에서 '나'와 '우리'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때는 ‘제3세계 음악’으로 불리기도 했고 이에 대한 비판으로 월드 뮤직이란 이름이 대신 쓰이게 됐지만

    다양한 각 지역의 음악을 타자화하고 하나로 뭉뚱그린다는 점에서 여전히 비판의 여지는 남아 있는 '월드뮤직'.

    그런 이유 때문에라도 우리가 음악을 단순히 감상으로 끝내지 않고

    철학적 사유를 통해 '나'와 '우리'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음악 감상 시간은 여러분에게 바로 그런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토요일 오전, 편안한 마음으로 월드뮤직 동영상을 보는 강의입니다.

    주말을 음악 감상과 인문학 강연으로 시작해 보세요!

     

    2019. 02. 09. [Sat] AM 10:30 개강

    총 8회 프로그램

    문의   031-919-6144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중인 철학자 허경 선생님이

    간단한 역사적, 철학적 설명과 함께 월드뮤직을 감상해 보는 시간입니다.

     

    라틴아메리카를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인도*이슬람, 아프리카, 동유럽, 서유럽, 마지막 한국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월드뮤직의 선율 속에서 '나'와 '우리'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때는 ‘제3세계 음악’으로 불리기도 했고 이에 대한 비판으로 월드 뮤직이란 이름이 대신 쓰이게 됐지만

    다양한 각 지역의 음악을 타자화하고 하나로 뭉뚱그린다는 점에서 여전히 비판의 여지는 남아 있는 '월드뮤직'.

    그런 이유 때문에라도 우리가 음악을 단순히 감상으로 끝내지 않고

    철학적 사유를 통해 '나'와 '우리'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음악 감상 시간은 여러분에게 바로 그런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토요일 오전, 편안한 마음으로 월드뮤직 동영상을 보는 강의입니다.

    주말을 음악 감상과 인문학 강연으로 시작해 보세요!

     

    2019. 02. 09. [Sat] AM 10:30 개강

    총 8회 프로그램

    문의   031-919-6144

    [아카데미 환불안내]

    강의 시작 8일 전까지 100% 환불

    강의 시작 7일~3일 전 50% 환불 (환불 수수료 50%)

    그 외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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