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특강_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교육법
시간
2019. 01. 18. [Fri] AM 11: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공부하는인간'
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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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특강은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반사회적 패륜 범죄, 아동학대, 가정폭력, 왕따, 교사폭행, 여성혐오, 갑징 등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아동기 인성교육의 부재로 보고, 이를 조선시대 인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동몽교재 속에서 그 해결방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 서문에서 "사람이 이 세상을 살면서 학문을 하지 않으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학문이란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효도하며 형제는 우애가 있는 것"이라고 하며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공부를 하는 진정한 목적은 바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사람공부를 먼저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는 조선시대 아이들이 배웠던 동몽교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선현들이 지혜 속에서 현재의 수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순간의 성공이 아니라 한평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가르침을 주고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미래의 진정한 경쟁력인 사람 안에 존재하는 인성을 되찾아 주는 것,

    그것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강사_ 김미라(성균관대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생활예절·다도 석사. 학부에서는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있으며, 북촌문화센터, 오산산부인과, (사)한국차인연합회, 향교,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태교, 인성, 예절 고전 강의를 하며 최고의 교육방법론을 찾고 전파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2016년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에서 ‘강의 평가 우수 강사’로 표창을 받았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메트로신문>에 매주 ‘김미라의 茶이야기’를 184회 연재했다.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사)한과박물관, 강북문화원, (사)한배달 우리차문화원, 과천예원, 안양예절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아산서원 등에서 강의했다. 대전대학교, 서원대학교, 세종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오산대학교, 충청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저서로는 <어린이교육, 공자에게 묻다>(2014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하루5분, 아이와 함께하는 인성세우기, 사자소학>, , <우리아이 인성 바루는 부모들의 교과서, 사자소학> 등이 있으며, <공자의 어린이 인성교육에 대한 일곱 가지 원칙>, <태교신기를 통한 마음치유의 방법론 연구>, <격몽요결에 나타난 인성교육론> 등 고전을 통한 교육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본 특강은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반사회적 패륜 범죄, 아동학대, 가정폭력, 왕따, 교사폭행, 여성혐오, 갑징 등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아동기 인성교육의 부재로 보고, 이를 조선시대 인성교육의 기초가 되는

    동몽교재 속에서 그 해결방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 서문에서 "사람이 이 세상을 살면서 학문을 하지 않으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학문이란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효도하며 형제는 우애가 있는 것"이라고 하며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공부를 하는 진정한 목적은 바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사람공부를 먼저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는 조선시대 아이들이 배웠던 동몽교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선현들이 지혜 속에서 현재의 수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순간의 성공이 아니라 한평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가르침을 주고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미래의 진정한 경쟁력인 사람 안에 존재하는 인성을 되찾아 주는 것,

    그것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강사_ 김미라(성균관대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생활예절·다도 석사. 학부에서는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있으며, 북촌문화센터, 오산산부인과, (사)한국차인연합회, 향교,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태교, 인성, 예절 고전 강의를 하며 최고의 교육방법론을 찾고 전파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2016년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에서 ‘강의 평가 우수 강사’로 표창을 받았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메트로신문>에 매주 ‘김미라의 茶이야기’를 184회 연재했다.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사)한과박물관, 강북문화원, (사)한배달 우리차문화원, 과천예원, 안양예절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아산서원 등에서 강의했다. 대전대학교, 서원대학교, 세종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오산대학교, 충청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저서로는 <어린이교육, 공자에게 묻다>(2014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하루5분, 아이와 함께하는 인성세우기, 사자소학>, , <우리아이 인성 바루는 부모들의 교과서, 사자소학> 등이 있으며, <공자의 어린이 인성교육에 대한 일곱 가지 원칙>, <태교신기를 통한 마음치유의 방법론 연구>, <격몽요결에 나타난 인성교육론> 등 고전을 통한 교육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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