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작가와 함께하는 조선사 특강_조선왕 시크릿 파일
시간
매주 [Wed] PM 7:00
장소
한양문고 주엽점 강의실 '공부하는인간'
회비
(월) 60,000원
정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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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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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이 성군으로 기록된 이유는 위대한 ‘업적’ 때문” 
    인성·사생활을 기준으로 들여다본 조선 왕들의 민낯 


    “공부는 안 하고 건달들하고 어울려서 뭐 하는 겁니까?” 
    “야, 누가 너하고 놀자고 그랬냐? 왜 따라다니면서 간섭이야!” 
    “옷은 그게 뭐예요? 외모에 신경 쓸 시간에 마음부터 닦아야죠.” 
    “아는 거 많은 너나 도 많이 닦아라. 나는 노는 거로 쭉 나가련다.” 
    “노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남의 여자는 왜 자꾸 건드려요?” 
    “네가 또 아버지께 일렀지? 하여튼 자식, 틈만 나면 고자질이야.” 


    누구의 대화일까?

    ‘범생이’ 동생과 ‘건달’ 형. 600년 전 당시 17살이던 충녕대군(세종대왕)과 20살의 양녕대군이다.

    세자 신분이었던 양녕대군은 ‘국민 난봉꾼’이었고, 충녕대군은 ‘국민 범생이’였다. 
    양녕대군이 장안에서 인물 꽤 있다는 여자는 죄다 쫓아다니며 왕실 망신을 시키자,

    충녕대군은 집안 노비들을 총동원해 양녕대군을 감시하고 나섰다.

    양녕이 무슨 짓이라도 저지르면 어김없이 부왕에게 일러바치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범생이 동생은 난봉꾼 형을 밀어내고 왕위를 계승해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남았다. 
    세종이 성군으로 기록된 것은 한글 창제와 과학 혁명 등 그의 위대한 업적에 따른 것이다.

    세종뿐 아니라 우리가 역대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항상 그들의 업적이었다. 
    문제는 때론 그 업적 덕분에 인품까지 위대하게 포장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인품이 훌륭하진 않듯 위대한 업적을 남긴 왕이라고 해도 반드시 뛰어난 인성을 지닌 것만은 아니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는 이 점에 착안해 신간 《조선 왕 시크릿 파일》을 집필했다.

    업적이 아닌 인성과 사생활을 잣대로 삼아 조선 왕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시도한 것이다.

     

    “세종이 성군으로 기록된 이유는 위대한 ‘업적’ 때문” 
    인성·사생활을 기준으로 들여다본 조선 왕들의 민낯 


    “공부는 안 하고 건달들하고 어울려서 뭐 하는 겁니까?” 
    “야, 누가 너하고 놀자고 그랬냐? 왜 따라다니면서 간섭이야!” 
    “옷은 그게 뭐예요? 외모에 신경 쓸 시간에 마음부터 닦아야죠.” 
    “아는 거 많은 너나 도 많이 닦아라. 나는 노는 거로 쭉 나가련다.” 
    “노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남의 여자는 왜 자꾸 건드려요?” 
    “네가 또 아버지께 일렀지? 하여튼 자식, 틈만 나면 고자질이야.” 


    누구의 대화일까?

    ‘범생이’ 동생과 ‘건달’ 형. 600년 전 당시 17살이던 충녕대군(세종대왕)과 20살의 양녕대군이다.

    세자 신분이었던 양녕대군은 ‘국민 난봉꾼’이었고, 충녕대군은 ‘국민 범생이’였다. 
    양녕대군이 장안에서 인물 꽤 있다는 여자는 죄다 쫓아다니며 왕실 망신을 시키자,

    충녕대군은 집안 노비들을 총동원해 양녕대군을 감시하고 나섰다.

    양녕이 무슨 짓이라도 저지르면 어김없이 부왕에게 일러바치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범생이 동생은 난봉꾼 형을 밀어내고 왕위를 계승해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남았다. 
    세종이 성군으로 기록된 것은 한글 창제와 과학 혁명 등 그의 위대한 업적에 따른 것이다.

    세종뿐 아니라 우리가 역대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항상 그들의 업적이었다. 
    문제는 때론 그 업적 덕분에 인품까지 위대하게 포장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인품이 훌륭하진 않듯 위대한 업적을 남긴 왕이라고 해도 반드시 뛰어난 인성을 지닌 것만은 아니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는 이 점에 착안해 신간 《조선 왕 시크릿 파일》을 집필했다.

    업적이 아닌 인성과 사생활을 잣대로 삼아 조선 왕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시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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