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선 개인전
장윤선 개인전
장윤선

고래는 어린 시절 기억 속 작가에게 바닷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여행하는 이상향 같은 존재이다. 고래는 평소 주변에서 보기 드물어 자연스럽게 상상을 하게 만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물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래는 현대 사회의 인류로부터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고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며 지금도 멸종되어가는 동물이다. 인간들의 욕망과 탐욕으로 인해 현대 사회의 문화 발전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 그리고 무분별한 학살이 이루어지며 고래뿐만이 아닌 수 많은 동물들의 희생을 초래하였고, 계속해서 멸종위기 종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상업화된 멸종 위기 동물의 모습을 고래의 팔과 몸통의 바코드와 태그를 달아 희화화하여 표현하였고, 인류에게 문화 혁명을 제시한 아이작 뉴턴과 스티브 잡스로부터 유래된 사과가 가지고 있는 미학적 담론을 작품에 담고자 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인류와 멸종 위기 동물이 함께 상생하기를 염원하는 바를 유토피아적 공간으로 작품에 표현하였다.

고래에게 동심과 애정 어린 마음을 가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감정의 주관적 환기를 이끌어내 인류와 멸종 위기 동물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였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멸종 위기 동물과 인류의 공존과 공생을 염원하는 바이다.

INFORMATION
전시장 운영 안내
10:30am~9:00pm

백화점 휴점시 휴관
관람료
성인 | 무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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